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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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시장에 한인 존 박 시의원 당선
- 美 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시장에 한인 존 박 시의원 당선 2017년 6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주도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시 시의원이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시장에 당선됐다. 박 시장은 조지아주의 첫 아시아계 시장이면서 한국계 첫 시장이라..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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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브랜드 알리는 동포 차세대] 미국 한식전도사 김한송 셰프
- [K-브랜드 알리는 동포 차세대] 미국 한식전도사 김한송 셰프 뉴욕서 한식 도시락점 운영 "한식 세계화는 재료의 국산화가 중요" 공립학교 급식에 한식 도입하는 'K-푸드 레볼루션 프로젝트' 추진 미국조리사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40)는 음식을 만드는 것만큼 식재..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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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3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 정부, ‘제3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정부는 12월 5일 박진 외교부장관 주재로 '제3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재외국민보호 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4년도 집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민관협력 강화와 해외안전여행 홍보를 위한 부처 간 협업방안에 대한 의견 ..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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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 8일 고려대서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 재외동포청, 8일 고려대서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재외동포청은 오는 8일 오후 고려대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룸에서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외 재외동포 목소리와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범정부 중장기 재외동포 정책인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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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국과 유대 강화" 11∼14일 서울서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 "모국과 유대 강화" 11∼14일 서울서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입양동포를 초청해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연대를 축적하기 위한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를 오는 11~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한국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적었던 입양동..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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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실무위 개최…신임 민간위원 14명 위촉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실무위 개최…신임 민간위원 14명 위촉 재외동포청은 1일 '제32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위원장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회의를 열고 신임 민간위원 1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실무위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외동포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재외동포정책위원회'(위원..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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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독광부·간호사 고마워요"…김장김치 담가 기부한 독일인들
- "파독광부·간호사 고마워요"…김장김치 담가 기부한 독일인들 주독일한국문화원이 2일(현지시간) 베를린 문화원 내 한식체험존에서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올해 파독 60주년을 맞아 한국 김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김장 김치는 베를린에 사는 1세대 한인 어르신을 돌보는 사회복지단체 '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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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시선] 새해 '러시아 한인 이주 160주년'…"관심·지원 부탁합니다"
- [특파원 시선] 새해 '러시아 한인 이주 160주년'…"관심·지원 부탁합니다" 민간 주도로 행사 준비…내년 2월 추진위 발족, 8∼9월 한러 양국서 개최 고려인 후손들 우리 문화·역사 지키려 노력…"한인 동포 간 연대 계속돼야" 현재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과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한인회 등은 2024년 '러시아 한인 ..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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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림 美상원의원 보좌관 "연내 한인 보좌진 모임 출범할 것"
- 최예림 美상원의원 보좌관 "연내 한인 보좌진 모임 출범할 것"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차 방한…"따뜻한 정치인 되겠다" 범죄학 학·석사 전공후 FBI행도 고려…9년째 육군 연방예비군 활동 "정계에 도전하는 젊은 한인들이 늘고 있지만 도움을 주고받을 연결고리가 부족해요. 지인 등 20여명으로 차세대 한인 보좌..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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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 공무원 박지은씨 "다수-소수 가교 될 것"
-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 공무원 박지은씨 "다수-소수 가교 될 것" "예산 등 충분한 준비 없는 이민정책은 모두에게 부담…심사숙고 필요"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한국도 이민 가고 싶은 나라 됐다" 캐나다 연방 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정착 담당 부서에서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로 일하는 한인 박지은(32) 씨는 "..
-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