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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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중남부연합회, 임원이사회 및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열어
- 미 중남부연합회, 임원이사회 및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열어 샌앤토니오한인회관에서 장학금 사업 및 한글학교 글짓기 대회 등 논의 오후에는 휴스턴총영사관 등과 함께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공동개최 미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가 지난 4월 30일 샌앤토니오에서 이사회 및 임원회의를 열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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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캄보디아·남아공 등 각국 한인회장 선임
- 독일·캄보디아·남아공 등 각국 한인회장 선임 일본 14개 지역 민단 수장도 선출 독일·캄보디아·남아공 신임 한인회장 선출 좌측부터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조기택 독일 쾰른 한인회장, 박우석 캄보디아 씨엠립 한인회장, 전소영 남아공 한인회장. [한인회 제공] 독일 재독한인총연합회와 쾰른, 캄보디아 씨엠립, 남아..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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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재단-미주한상총연, 내년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위해 협력
- 동포재단-미주한상총연, 내년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위해 협력 제21차 대회, 美 오렌지카운티서 개최…역대 최초로 해외 개최 재외동포재단-미주한상총연,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 위한 MOU 재외동포재단은 4월 29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웨스틴호텔에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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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美 연방의원들 "LA 폭동이 남긴 교훈은 결속과 연대"
- 한국계 美 연방의원들 "LA 폭동이 남긴 교훈은 결속과 연대" 앤디 김·매릴린 스트리클런드, 폭동 발생 30주년 행사 참석 "백인 우월주의 여전…한인 사회, 다른 유색인종과 힘 합쳐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왼쪽)와 앤디 김(오른쪽)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인 매릴린 스트리클런..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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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4명 확인…광복절에 훈장전수 예정
- 하와이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4명 확인…광복절에 훈장전수 예정 독립운동 자금 지원한 문또라 지사 등…외국인 지사 후손도 찾아 하와이에서 활동한 국내·외국인 독립유공자들의 직계 후손이 뒤늦게 확인돼 보훈 혜택을 받게 됐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2월 국외 독립운동 사료 수집과 후손 찾기 일환으로 각종 자료를 입..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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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잊은 예술혼…아르헨티나의 1세대 한인 조각가
- 동영상 기사 보기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을 담은 나무 조각품과 회화 작품들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1세대 한인 조각가 김윤신 씨의 작품들이 있는 '김윤신 미술관'의 상설 전시 작품입니다. [수산나 로디 / 관람객 : 이 그림을 오랫동안 보고 있었습니다. 제게 많은 평안과 에너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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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최초 '한국 푸드 트럭'…한식 매력 알리는 장유성 씨
- 동영상 기사보기 휑한 길 한편에 덩그러니 서 있는 푸드 트럭. 과연 이런 데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걱정과 달리 손님이 끊이지 않습니다. [미셸 / 손님 : 며칠 전에 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왔어요.] [클라우디아 / 손님 : 프라이드 치킨에 매운 소스 주문했어요. 먹어보려고요. 얼마나 매운지 기대돼요. ..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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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에 맞선 재일조선인의 몸부림…우토로기념관 개관
- 차별에 맞선 재일조선인의 몸부림…우토로기념관 개관 판잣집·수동펌프 전시…방화사건으로 사료 다수 잃어 아쉬움 한국 정부 자금 활용…한일 양국 모금과 자원봉사 신청 쇄도 개관 앞둔 우토로평화기념관 (우토로=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제 강점기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모인 조선인이 살아 온 '우토로 마을'의 역..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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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입국 원하는 우크라이나 고려인 1천명 넘어…정부 도움 절실"
- "韓입국 원하는 우크라이나 고려인 1천명 넘어…정부 도움 절실" 고려인단체 "전쟁 피해 한국 오길 염원하는 동포 위해 힘써달라" 국내 고려인단체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을 바라는 고려인 동포 1천여 명에게 우리 정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 것을 호소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탈출한 고려인 동포들..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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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폭동 30년] ⑤ "가정주부였던 나를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끝)
- [LA 폭동 30년] ⑤ "가정주부였던 나를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 한국계 미셸 스틸 연방의원 "흑백 갈등이 한흑 갈등으로 변질" "한인 정치력은 친정인 한국에도 도움 돼…차세대 더 키워야"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LA 폭동은 30년 전 가정주부였던 미셸 박 스틸(한국명 ..
-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