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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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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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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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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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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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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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정책과 법제화 정책토론회’ 5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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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동북아평화연대, 킨텍스, 재외동포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재외동포신문이 후원하는 ‘한국 재외동포 정책과 법제화’ 정책토론회가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에는 박주선 재외동포연구원 이사장(전 국회부의장), 이부영 동북아평화연대 명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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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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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독립운동가 이위종·최재형 후손에 "희생과 헌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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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독립운동가 이위종·최재형 후손에 "희생과 헌신 기억" 독립유공자 후손 및 고려인 동포대표 초청 간담회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23일(현지시간) 현지에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고려인 동포 대표를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이날 모스크바 롯데 호텔에서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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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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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신 맞는 美 청소년들…현지 교민 “8월부터 정상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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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관련해 교육 많이 하는 듯…8월부터 정상 등교" -"접종률 높아지니 안심…감염 불안 사라져" 미국은 지난 12일부터 12~15세 청소년에 화이자 백신 접종 중으로, 19일 기준 해당 연령대 60만 명 접종 완료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사원문보기 [인터뷰] 백신 맞는 美 청소년들…현지 교민 “8월부터 정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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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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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위해 노력하는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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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기 전 세계를 덮은 코로나19로 미국 내에서 더 커져만 가는 아시아인 혐오.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가 잇따르면서 미국 곳곳에서도 인종 차별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도 인종 혐오 정서에 반대하기 위해 아시아계가 모였습니다. [그레그 애벗 / 텍사스 주지사 : 텍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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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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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라디] 고려인은 떠났지만 맷돌·묘비 곳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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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라디] 고려인은 떠났지만 맷돌·묘비 곳곳에 남아 연해주의 대표적 정착지 '푸칠로프카'…학교에 전시관 조성해 학교 관계자 "마을에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간직해야" ※ 편집자 주 : '에따블라디'(Это Влади/Это Владивосток)는 러시아어로 '이것이 블라디(블라디보스토크)'라는 뜻으로, 블라디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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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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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1.5세 여성, 그위넷 교통법원 판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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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1.5세 여성, 그위넷 교통법원 판사 취임 재미동포 1.5세 박미혜(미국명 미혜 박) 변호사가 그위넷 카운티 교통법원 판사로 28일(현지시간) 취임한다고 20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전했다. 그위넷 교통법원은 10일 박 판사의 임용을 확정했다. 서울 출신인 그는 6살 때 외과 의사인 부친과 아프리카 우간다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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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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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파헤친 재일1세대 사학자 강덕상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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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파헤친 재일1세대 사학자 강덕상 평전 재일동포 1세대 사학자로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의 진상을 파헤친 강덕상(90) 전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의 평전 '시무(時務) 연주자 강덕상 - 재일로서 일본 식민지 지배를 생각한다'가 최근 일본에서 발간됐다.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강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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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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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주 스포캔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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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주 스포캔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선다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시에 다음 달 27일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진다고 20일 스포캔한인회(회장 신원택)가 전했다. 기념비 건립은 스포캔시 당국과 현지 한인사회를 비롯한 시애틀 총영사관, 서북미연합회, 시애틀한인회 전직 회장단 모임 등이 동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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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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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입국한 교민 등 1천39명중 38명 확진·4명은 변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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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입국한 교민 등 1천39명중 38명 확진·4명은 변이 감염 이달 인도에서 입국한 교민 등 총 1천39명 가운데 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4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입국한 인도 재외국민에 대한 진단검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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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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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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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364대 62로 처리, 반대는 모두 공화당…증오범죄 대응 지원 확대 미국 하원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364, 반대 62로 법안을 처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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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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