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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독 근로자 선발 과정과 독일에서의 삶
김거강
(1955년 출생)
파독 과정과 재외동포로서의 마음가짐
김수정
(1943년 출생)
한국과 독일의 문화차이와 간호사의 일과
김옥순
(1954년 출생)
파독 지원 동기와 선발과정 및 독일 정착
김희진
(1948년 출생)
파독 지원 동기 및 파독 과정과 근로 환경
문영수
(1946년 출생)
파독 과정과 광부로서의 경험 및 국내 정착
백진건
(1947년 출생)
파독 전 마음가짐과 파독 후의 근로 환경
심동간
파독 광부에서 간호사로의 직업 변경
안경환
(1953년 출생)
파독 지원 동기 및 교포신문 창간 과정
윤영자
독일에서의 삶과 파독 간호사-광부간의 교류활동
윤청자
(1945년 출생)
파독 근로 환경과 재외동포의 정체성
이광일
(1949년 출생)
러시아
사할린 동포의 생활상과 조선어 아나운서 경험
구정자
(1935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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