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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광복 당시의 기억과 고려인으로서 겪었던 차별
양택보
(1938년 출생)
국가의 위상에 따른 재외동포의 위상 변화
김정자
(1941년 출생)
독일
독일에서의 삶과 파독 간호사-광부간의 교류활동
윤청자
(1945년 출생)
카자흐스탄
러시아 강제이주와 카자흐스탄 재정착 과정
박 안나톨리
(1932년 출생)
멕시코
멕시코 한인의 생활상과 독립운동 자금 모금
헤니 장 송
(1950년 출생)
멕시코 한인의 생활상과 한인회 활동
마리아 암파로 김 얌
(1936년 출생)
식스토 김 깐체
멕시코 한인후손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 탐색
루벤 리 로사노
(1958년 출생)
부친에 대한 기억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릴리아 펜 멘도사
(1929년 출생)
부친의 독립운동과 멕시코 이주 및 한인회 활동
마리아 마르따 황보 게레로
(1947년 출생)
브라질
브라질 이주 및 초기 정착과정과 지역사회 기여
김명규
(1957년 출생)
브라질에서의 사업 경험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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