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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의 강제동원과 탄광에서의 근로 환경
최광호
(1925년 출생)
일본의 강제동원과 사할린에서의 생계 유지
김진영
(1927년 출생)
카자흐스탄
연해주 이주 배경과 카자흐스탄 강제이주 과정
셰가이 미하일
(1928년 출생)
사할린 이주 계기와 귀향을 위한 노력
이경분
멕시코
부친에 대한 기억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릴리아 펜 멘도사
(1929년 출생)
사할린 이주 계기와 한인 정체성의 유지 노력
하점남
(1930년 출생)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강제이주와 고려인의 생활상
최 알렉산더
(1931년 출생)
멕시코 한인의 생활상과 한인회 활동
식스토 김 깐체
(1932년 출생)
러시아 강제이주와 카자흐스탄 재정착 과정
박 안나톨리
쿠바
쿠바 한인의 생활상과 독립운동 자금 모금
훌리오 리 조
(1933년 출생)
카자흐스탄 강제이주와 정착 과정
김 소피야
사할린 동포의 생활상과 조선어 아나운서 경험
구정자
(1935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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