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매체명 | 작성자 | 게재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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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자원봉사자 땀·수고 빛났다”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3 | 입양아 및 다문화 가정을 의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 | 미주중앙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2 | 갈 곳 없는 한글학교 품어 준 韓입양아 출신 프랑스 교장 | 조선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8 |
451 | 복수국적, 신청 및 심사결정 때만 국내 체류하면 돼 | 월드코리안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0 | 앤디 김 “연방상원 반드시 간다”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07 |
449 | 몽골 황제 주치의 지낸 ‘몽골의 한국인 슈바이처’ 이태준기념관 울란바토르에 건립 | 문화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6 |
448 | 우리 국민 안전한 해외여행, 치안 교류로 지킨다 | 매일경제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4 |
447 | 넉 달 남은 한인비즈니스 대회…실무자는 공석? | KBS뉴스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4 |
446 |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한국전통 자수전 | 월드코리안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5 |
445 | 尹대통령, 우즈벡서 청년·동포 먼저 챙겼다 | 헤럴드경제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4 |